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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수유
모유에는 두뇌 발달에 필수적인 유당이 들어있고,


특히 초유에 면역체가 많이 들어있으므로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의 손은 비누로, 젖과 젖꼭지는 깨끗한 물로 닦고 아기를 편안한 자세로 안고 젖꼭지를 아기의 혀위로 검은 부분까지 깊게 물려주어 양쪽 젖을 교대로 먹이며 남은 젖은 짜 버립니다. 수유시간은 15~20분 정도가 적당하며, 시간 간격은 차차 정해지나 보통 3~4시간 간격으로 먹입니다.



모유영양의 장점

 

모유는 자연적으로 사람에게 특별히 알맞게 만들어진 영양물로서 어느 우유 제품보다 영양면에서 우수하며, 생후 6개월 간은 모유만으로 충분한 영양이 됩니다.

 

모유는 신선하고 무균적이며,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고 조제할 필요 없이 언제나 쉽게 먹일 수 있으며 경제적입니다.

 

모유는 비교적 높은 농도의 secretory lgA를 포함하여 항세균 및 항바이러스 항체를 보유하고 있어 위장관 감염 및 하부 호흡기 감염에 덜 걸리게 됩니다.

  조제 분유와 달리 모유에는 호르몬(코티솔, 인슐린, 감상샘 호르몬 등)과 성장 인자들이 있어서 출생 직후의 미숙한 장점막의 발달을 촉진합니다.

  우유를 먹였을 때 올수 있는 우유 알레르기나 못견딤증(intolerance)에 의한 증세(젖을 넘기는 것, colic, 설사, 장출혈, 아토피 습진 등)가 모유 영양에서는 적습니다.

  모유에 들어있는 DHA는 뇌와 망막 세포의 지방막을 이루는 성분으로 정상적인 뇌 기능과 망막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지방산입니다.

  모유 영양은 어머니와 어린이 양측에게 정신 심리학적으로 만족스러운 관계를 맺는데 대단히 중요합니다.

  모유 영양아는 인공 영양아에 비하여 다음과 같은 질환(설사, 호흡기 질환, 중이염, 균혈증, 세균 수막염, 요로 감염, botulism, 괴사 장염등)의 빈도가 적거나 증상이 가볍습니다.

  모유 영양은 영아 급사 증후군(SIDS), 인슐린 의존 당뇨병, Corohn병, 궤양 대장염, 림프종, 알레르기 질환, 만성 소화기 질환 등의 질환에 대하여 방어적인 영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지능력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모유 수유를 성공시키기 위한 유의 사항

  모유 수유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임산부에게 모유 수유에 대한 산전 교육울 시행하고, 병원 및 의료인들이 모유 수유를 위하여 적극적인 계획을 가지고 산모를 지도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출산 후 되도록 빨리(30분~1시간 이내) 모유 수유를 시작하도록 합니다. 특별한 상황을 제회하고는 신생아는 산모와 함께 두고 언제나 모유를 먹일 수 있도록합니다.

  아기가 원하면 언제든지 수유를 하도록 하는데, 24시간 동안에 8~12회 정도 수유하도록 합니다. 한쪽 유방에서 10~15분 정도 빨리면 됩니다. 어머니로 하여금 수유의 횟수, 시간을 기록하게 합니다.

  의학적으로 필요하지 않는 한 모유 이외의 다른 음식물(예:5%포도당, 중류수, 우유등)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

  처음 나오는 젖의 양이 적다는 것을 설명해 두어야합니다. 분만 직후 나오는 초유(colostrum)는 단백량이 1%인 성숙유에 비하여 단백량이 10%나 되며 lgA, lactoferrinm, 백혈구를 많이 포함하여 신생아 감염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모유 수유를 하는 아기에게 고무 젖꼭지나 우유병을 빨리지 않도록 합니다.

  제왕 절개로 분만한 경우에도 아기와 산모의 상태가 정상이면 분만실이나 회복실에서 바로 수유를 하고, 마취로 분만 했을 때에는 산모가 마취에서 완전 깨어난 후에 곧바로 수유를 합니다.

  퇴원 후 2~3일이 모유 영양 성공에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 시기에 전화로 모유 수유에 대한 상황을 알아보아서 발생하는 문제가 있을 때에는 지도록 합니다.

  모유 영양은 영아 급사 증후군(SIDS), 인슐린 의존 당뇨병, Corohn병, 궤양 대장염, 림프종, 알레르기 질환, 만성 소화기 질환 등의 질환에 대하여 방어적인 영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후 1주일동안은 젖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산모에게 미리 알려주어야 합니다. 젖을 규칙적으로 완전히 비울 수 있도록 빨리는 것이 젖의 분비를 자극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산모에게 충분한 칼로리, 단백질, 수분, 비타민, 등을 함유한 좋은 식사를 공급합니다.

  젖을 물기(latch-on)와 빨기(sucking)가 정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기저귀 수를 세어 보면 도움이 됩니다.
즉, 생후 3~4일에 아기는 적어도 소변을 천 기저귀로 6~8개(일회용 기저귀로는 5~6개)적시고, 대변은 100원 짜리 동전(2.5cm)크기로 하나 이상 보이는 기저귀가 적어도 3~4개는 나와야 합니다.



산모에게 유리한점

 
모유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따라서 모유 수유를 하는 동안에는 특히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참치, 징어리, 고등어 등 저지방이면서 고단백의 음식이 좋습니다.

칼슘

  Oxytocin을 증가시켜 산후 출혈을 적게합니다. 산후 뼈의 재골화를 촉진시킵니다.
  수유모는 임신 전 체중으로 빨리 회복합니다. 난소암의 위험성을 감소시킵니다.
  수유모는 임신 전 체중으로 빨리 회복합니다. 갱년기 전 유방암의 위험성을 감소시킵니다.

이유식 기본 원칙

  이유 초기에는 철분이 함유된 단일 곡식(쌀)을 이용하여 미음 간은 반유 동식을 만들어 숟가락으로 먹인다. 이유 중기에는 암죽, 두부 같이 부드러운 고형식, 이유 후기에는 죽밥 등 고형식으로 차차 진행합니다.
  이유식은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주도록 하는데 처음에는 오전 10시경이 좋으며, 모유나 분유를 수유하기 전에 먼저 줍니다.
  이유 초기에는 여러 가지 재료를 섞지 말고 한 번에 한 가지 음식을 줍니다.
  이유식은 중탕에 의하여 체온 정도로 데우는 것이 이상적이다.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양이 적으므로 가족의 식사 준비 중 일부를 아기에 맞게 조리하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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