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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 > 산후관리> 산후영양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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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영양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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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풍습인 미역과 간장으로 끊인 국만 먹는 식습관을 개선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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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과 오로로 인해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철분이 많이 포함된 생선, 육류, 달걀, 간, 우유, 콩제품 등과 녹황색 채소를 섭취하도록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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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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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음식 –간류, 달걀, 육류, 생선, 시금치 흡수를 돕는 음식 –미역, 잉어, 가물치,(홍차나 커피는 철분 흡수를 방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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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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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따라서 모유 수유를 하는 동안에는 특히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참치, 징어리, 고등어 등 저지방이면서 고단백의 음식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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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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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의 충분한 공급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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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를 하면 모유 분비량이 하루에 800ml정도 되므로 이를 보충하게 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물을 많이 마셔야 하며 미역국, 보리차, 우유, 요구르트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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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의 충분한 공급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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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가 원하지 않더라도 가능한 자주 음식을 제공하여 먹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삼시세끼를 포함하여 하루 5~7회의 빈도로 아침 식사 전, 저녁 식사 후,취침 전, 그리고 식사 사이사이에 먹게 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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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지 않고 짜지 않게 조리하며 자극적인 음식은 원할한 혈액순환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모유 분비를 방해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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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는 위장의 기능이 매우 약해져 있기 때문에 딱딱한 음식을 먹으며 소화해 내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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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관절이나 치아가 약해져 있기 때문에 찬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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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은 모유의 농을 묽게 만들므로 수유중에는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으며 당분 이 많은 음식으로는 설탕이나 과일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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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에도 임신 때 먹던 양에 대한 습관이 남아 있어서 출산 후에도 먹는 양이 좀처럼 줄지 않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들지 않으며 출산 후 산후 조리가 완전히 끝나는 6주가 지난 다음부터는 의식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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