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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건강센타> 유방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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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유방암은 많은 여성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식습관이 서구화 됨에 따라 유방암이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습니다.
대부분의 유방암이 유관과 유엽에 있는 세포 그 중에서도 유관세포에서 기원하므로 일반적으로 유방암이라 하면 유관과 유엽의 상피세포에서 기원한 암을 말합니다.
대개 유방의 유관 세포에서 시작되어 비정형적인 과증식증에서 관상피내암의 단계를 거쳐 침윤형 유관암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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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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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발생의 원인에 관해서는 아직 정확한 정설은 없습니다.
하지만,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유방암과의 관련성이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여성성을 지켜주는 중요한 호르몬이지만 유관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경우 유방암의 발병 확률이 높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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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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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연령, 유전적인 위험요인, 가족력, 유방암의 개인력, 인종, 이전에 유방 조직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있었던 경우, 이전에 유방에 대한 방사선 치료를 받았던 경우, 월경, 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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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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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피임약, 호르몬 대체요법, 수유 및 임신, 음주, 음식, 운동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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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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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이 없는 멍울
- 유방 및 겨드랑이의 덩어리
- 유두의 피가 섞인 분비물
- 겨드랑이의 덩어리
- 유방 도는 유두의 함몰
- 유두의 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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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시기는 생리 직후가 가장 적합합니다.
만약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혹은 한달 정도 거를 때에는 매달 같은 날을 정해 꾸준히 진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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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서서 유방의 모양이나 느낌에 있어 변화가 있는지 살펴본다.
- 양팔을 옆에 붙인 자세를 취한다.
-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린 자세
- 양팔을 엉덩이 위에 올린 자세
- 앞으로 구부린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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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깨 바로 밑에 배게를 놓고 누운 상태에서 오른팔을 머리 뒤에 받쳐 놓습니다.
- 왼손의 가운데 세손가락을 이용해 오른쪽 유방을 눌렀을때 응어리나 단단한 느낌이 나는지 확인
- 그림처럼 작은 원을 그리며 위아래 모두 꼼꼼하게 확인
- 왼쪽 유방도 같은 방법으로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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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를 묻힌 손은 물에 젖은 피부에서 부드럽게 움직이기 때문에 유방에 이상을 찾기 쉽습니다
- 비누를 묻히 가운데 세손가락을 이용해 가슴 전체를 진단
- 작은 원을 그리며 위아래 모두 꼼꼼하게 진단
- 왼쪽 유방도 같은 방법으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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